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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제1문: 사나 죽으나 당신의 유일한 위안은 무엇입니까? 
답: 사나 죽으나 나는 나의 것이 아니고 몸과 영혼이 모두 미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주께서 보배로운 피로 나의 모든 죄 값을 치러주셨고 마귀의 권세로부터 나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또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아니고는 나의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듯이 주는 나를 지켜주십니다. 실로,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나의 구원을 이룹니다. 내가 주의 것이기에 주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보증하시고 나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꺼이 주를 위하여 살게 하십니다. 이것이 나의 유일한 위안입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롬 14:7~8)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19)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눅 21:18)

세상 사람들은 세상으로부터 위안을 얻으려고 세상에서 찾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 위안을 찾을 수 없고 또한 찾았다고 말들을 하지만 실상은 신기루일 뿐입니다. 이 세상으로 말미암아 위안을 받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권력과 부귀영화를 다 가졌다 할지라도 오히려 갈증과 허무함을 발견할 뿐입니다. 

그러나 참된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위안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참된 안식과 평안을 얻습니다.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처럼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17~18) 왜냐하면 자기 자신의 실체를 알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어디에서 참된 위안과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를 알기에 참된 기쁨의 위안속에 머물게 됩니다. 더 나아가 참된 성도들은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알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머리털하나 상치 않도록 지키시는 하나님이 함께 언제나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제2문: 이러한 기쁜 위안 속에서 살고 죽기 위하여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답: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나의 죄와 그 비참이 얼마나 심각하며 둘째 어떻게 그 죄와 비참에서 벗어나며 셋째 어떻게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것인가 하는 일입니다.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딛 3:3~7)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렘 17:9)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2~13)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죄의 비참함이란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고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아래 놓여 세상에서는 비참한 삶을 살다가 결국 영원한 불못인 지옥에 던져지게 되는 이 비참함이란 그 무엇으로도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비참함에서 예외된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인간은 이 비참함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 비참함에서 벗어 날 길은 오직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된 택자들밖에 없습니다. 이 택자들은 의로운 행위가 아닌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루게 되는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험한 이 세상을 헤쳐 나가며 사는 여러분은 사나 죽으나 자신의 유일한 위안은 무엇입니까?

다윗의교회 최찬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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