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대학 인기 학과의 경쟁률과 입학정보 및 전략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입학 전략은 필자의 20년 이상의 경험 (실패와 성공 사례)을 토대로 입학 할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conomics
A-level 요구 점수: A*A*A
IB 요구 점수: 40-42 (776 at HL)
필수 조건: A-level: Maths A* and/or Further Maths A* (칼리지 마다 다름), IB: HL Maths 7 or 조건없음 (칼리지 마다 다름)
주: 3A*1A 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음 (대학에서 학생을 더 평가 원할때나 인터뷰 없이 pool 로 오퍼를 줄 경우 3A*1A 요구하기도 함)
케임브리지 경제학과 지원자수는 1,100 명 정도이며 최종 합격생 수는 160 명 정도입니다. 약 7:1 의 경쟁률입니다.한국 학생뿐 아니라 대부분의 외국 학생 (유학생의 절대적인 숫자를 차지하는 중국 학생 포함) 이 이공계를 제외라고 문과 학과중 가장 가고싶어하는 학과가 경제학과 입니다. 경제학과는 수학을 잘 하는 학생을 선호합니다.
케임브리지 경제 학과에 입학을 하려면 어떤게 중요할까요?
첫째, 수학을 잘해야 합니다.
둘째, 에세이를 잘써야 합니다 (영어 IELTS 7.5 이상이면 유리)
셋째, 경제 관련 서적 독서를 꾸준히 하면 좋습니다.
넷째, 경제 관련 뉴스등 현시대의 세계 경제, 영국 경제, 한국 경제등 동향을 파악하고 있으면 좋습니다.
Engineering
A-level 요구 점수: A*A*A
IB 요구 점수: 40-42 (776 at HL)
필수 조건: Maths A* and/or Physics, Further Maths A* (칼리지 마다 다름), IB: HL Maths 7 (HL Physics 7 요구하는 칼리지있음, 칼리지 마다 다름)
(대학에서 학생을 더 평가 원할때나 인터뷰 없이 pool 로 오퍼를 줄 경우 3A*1A 요구하기도 함)
케임브리지 Engineering 지원자수는 2,100 명 정도이며 최종 합격생 수는 310 명 정도입니다. 약 7:1 의 경쟁률입니다. 케임브리지는 이공계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학교 중 하나 입니다. 이렇다보니, 이공계를 가려는 우수한 학생들이 케임브리지를 목표대학으로 합니다.
CEC ACADEMY 원장
(케임브리지, 서울, 런던(뉴몰든))
이학박사 한영호 (PhD Cambridge)
세계3대 인명사전인 마루튀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등재
University of Cambridge 박사 졸업
imperial College London 학부 졸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3005 | 김준환 변호사 칼럼 - 패자를 기억하는 전쟁 워털루 전투 | hherald | 2024.04.22 |
3004 | 내가 갱년기? | hherald | 2024.04.22 |
3003 | 부동산 상식- 영국 주택 가격 하락… 6개월만 | hherald | 2024.04.22 |
3002 | 신앙칼럼- 삶과 죽음 | hherald | 2024.04.22 |
3001 | 요가칼럼-전신육수 폭발! 올인원 다이어트 챌린지 | hherald | 2024.04.22 |
3000 | 런던통신-같은 듯 다른 듯… ‘정치 이단아’ 코빈 vs 이준석 | hherald | 2024.04.22 |
2999 | 런던통신- 영국 하원의원들의 이유 있는 불출마 선언 | hherald | 2024.04.15 |
2998 | 김준환 변호사 칼럼 - 퍼블릭 스쿨 더 나인 | hherald | 2024.04.15 |
2997 | 부동산 상식- 주택 임대차 계약, 세입자 사기 피해 급증 | hherald | 2024.04.15 |
2996 | 신앙칼럼- 한가닥 희망 | hherald | 2024.04.15 |
2995 | 요가칼럼- ㅁㄴ성 허리통증과 무릎 통증을 예방하는 지름길!- 하체운동 기초편 | hherald | 2024.04.15 |
2994 | 헬스벨 - 노화는 단백질 소실 | hherald | 2024.04.15 |
2993 | 요가칼럼- 벽 이용한 초보자 코어운동 | hherald | 2024.04.08 |
2992 | 헬스벨- 생체 시계를 다시 맞춘다 | hherald | 2024.04.08 |
2991 | 특별기고- 북한의 '두 국가론'에 대한 우리의 대응 | hherald | 2024.04.08 |
2990 | 김준환 변호사 칼럼- 홍어, 꽃게 그리고 골뱅이 | hherald | 2024.04.08 |
2989 | 신앙칼럼 - 생명의 저항능력 | hherald | 2024.04.08 |
2988 | 부동산 상식- 영국 주택의 평균 에너지 요금과 에너지 요금 절약 방법 | hherald | 2024.04.08 |
2987 | 헬스벨- 만병의 근원, 피로! | hherald | 2024.03.25 |
2986 | 김준환 변호사 칼럼- 런던과 서울의 자동차운전 | hherald | 202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