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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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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 런던지회는 디지랜드 대표 박재동(월드옥타 런던지회 부회장)이 5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2014년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특수 유공분야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수 유공자 부문은 회사의 실적이 아닌 개인의 공을 평가하는 것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수출 증진, 시장 개척, 모범경영, 등 특수한 공이 인정되는 자에게 수여되는 포상으로, 디지랜드 박재동 대표가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디지랜드는 2013년 영국 증권거래소가 선정한 ‘영국에 기여한 1000대 혁신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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