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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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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국 대사는 4월 26일 (수)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의 Hartwig Fischer 관장 및 Jane Portal 아시아 부장을 관저에 초청, 대영박물관내 한국관 운영 개선 방안 및 2017/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 계기 대영박물관측과의 협력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대영박물관측은 우리 문화재청의 지원으로 올해 대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국 유물 도록을 출판하게되어 매우 기쁘다고 우리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였다.
황 대사는 한-영 상호 교류의 해 계기 우리 주영국 문화원이 기획하고 있는 한국 문화 프로그램에 대영박물관측의 지원과 협력을 당부하였고, Fischer 관장은 한국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긴밀히 협의해나가기를 희망하였다.
자료제공 주영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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