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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새롭게 출범한 영국한인여성협회(회장 빅우민)에서 6월 4일 런던한국학교에서 한인여성 및 탈북여성의 영국 정착을 돕기 위한 특별강연회를 마련했다. 
재외동포재단과 주영한국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강연회는 우이혁 신경정신학 박사가 <해외 이민과 정신 건강>, 이희정 한국어학 박사가 <재외동포 자녀를 위한 한국어-문화 교육 방안>이란 내용으로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 강연한다.
한인여성협회는 "여성 개인을 위하는 일은 곧 가정과 사회를 위하는 일인 만큼 많이 참여해 함께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강연 후 뷔페가 마련돼 있어 음식과 함께 친교를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일시 : 2016년 6월 4일(토) 9.00-11.00
장소 : 런던한국학교
          Chessington Community College, Garrison Lane KT9 2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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