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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 인천공항-서울, 경인 지역 내 기사 동반 차량 제공 서비스
▶ 유럽/미주 출발 항공편 고객 대상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아시아나의 차별화된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인 「쇼퍼서비스(Chauffeur Service)」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쇼퍼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유럽/미주 노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도착 시 목적지(서울 및 경인지역 한정)까지 기사 동반 차량을 제공하는 아시아나항공만의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작년부터 유럽 노선의 상위 클래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쇼퍼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서비스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서비스 제공 기한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키로 하였다.

아시아나항공의 유럽/미주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구간을 유상 구매한 승객가운데 아시아나항공 한국 프리미엄서비스센터(02-2661-4000) 또는 발권 여행사를 통해 사전 신청을 마친 경우 「쇼퍼서비스」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유럽지역의 경우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이스탄불, 로마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여객지점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쇼퍼서비스」 관련 세부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유럽홈페이지(eu.flyasia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공 아시아나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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