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영사의 후임으로 유지성 2등서기관이 신임 영사로 부임했다. 유 영사는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과 외교부에서 근무한 여성 영사다.
유지성 영사는 한인사회와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동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대환 영사의 후임으로 유지성 2등서기관이 신임 영사로 부임했다. 유 영사는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과 외교부에서 근무한 여성 영사다.
유지성 영사는 한인사회와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동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