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카운슬은 Smoke-free Surrey 캠페인의 하나로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것을 엄히 단속한다고 발표했다.
학부모, 교사와 협조해 청소년에게 담배를 파는 업소의 제보를 받으며 경찰이 비밀리에 감시하고 미성년자를 보내 담배를 파는지 함정수사도 할 계획이다.
실례로 지난달 길포드의 한 코너숍은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파는 것이 적발돼, 500파운드의 벌금을 물었다.
헤럴드 김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