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PSW비자 대신 T1GE비자 극소수 선발

hherald 2014.03.17 21:21 조회 수 : 757

 


Q: 지금 영국석사과정에 있는데요. 과거에 PSW비자가 없어지면서 이를 대신할 무슨 비자가 새로 생겼다는데, 혹시 그것이 졸업생 모두에게 해당되는지 궁금합니다.


 


A: 2년 전에 PSW비자가 없어질때 새로 생긴 비자가 T1GE사업비자인데, 이는 영국대학교 졸업생들 중 일부 극소수 인원에게만 1년간을 주는 인원이 제한된 비자입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ㅁ PSW비자 대신 생긴 T1GE비자
이는 PSW비자가 2년 전에 없어질 때 생긴 것은 맞으나, PSW비자처럼 모든 영국대학 졸업생에게 주는 비자가 아니라, 일부 극소수 학생들에게만 선발을 통해서 주고 있습니다. 이는 T1GE사업비자인데, 이민국에서 대학교 한 곳 당 1년에 10명의 티오를 줍니다. 그래서 졸업생 전체에서 10명만 신청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ㅁ T1GE인원과 비자기간 
이 T1GE사업비자는 그해 영국대학교 졸업자로서 그 대학교(스폰서)의 학사, 석사, 박사를 받은 졸업생 중에 학교측에서 10명을 선발해서 줍니다. 이 비자를 받으면 1년동안 비지니스 한 것을 평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경우, 1년 더 연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끝입니다. 따라서 T1GE생명은 짧으면 1년, 길면 2년입니다. 즉, 이 비자로 영주권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T1GE비자를 받았다 할지라도 이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다른 비자로 전환해야 합니다. 즉 T1E사업비자 혹은 투자비자, 취업비자 등 자신에게 적합한 길을 찾아야 합니다.

ㅁ T1GE비자의 선발 방법 
각 대학교(스폰서)는 졸업예정자 혹은 이제 막 졸업한 학생들에게 교내 공고를 통해, 비지니스 플랜 및 향후 사업구상과 자금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제출할 것을 공지할 것입니다. 여기에 여기에 요구서류를 갖추어 지원을 하여 경쟁을 통해서 뽑히면, T1GE사업비자 1년짜리를 신청할 수 있는 티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교들의 티오배정은 대개 학사졸업생 3-4명, 석사 졸업생 3명, 박사졸업생 3-4명 정도로 티오를 배정해서 주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스폰서인 대학교 측에서 학위별 배당인원이나 주는 방법은 자체적으로 결정해서 할당을 하게 됩니다.


 


ㅁ 선발된 자 비자신청
이렇게 학교측의 선발 방법을 통해서 선발된 경우는 학교측에서 배당한 서류(endorsement)를 줄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받은 서류와 재정증명 월 900파운드이상 (동반자 1인당 600파운드 추가) 자신의 계좌에 90일간 있었음을 증명할 수 있는 뱅크스테이트먼트 및 기타 구비서류를 갖추어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비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대개 1-2개월이면 비자승인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ㅁ 주의사항
현재 학생비자가 없는 사람은 지원할 수 없고, 이미 졸업해서 다른 비자로 전환한 사람도 지원할 수 없고,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현재의 학생비자가 그 학위과정을 하기 위한 학생비자가 아니라면 지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현재의 학생비자가 그 학위과정을 하기 위해 받은 학생비자여야하고, 다른 비자로 전환하기 전에 바로 T1GE비자로 전환할 수 있는 자여야 합니다.


 


영국이민센터 런던
김인경 실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89 영국교육 제대로 알고 하자 - IB 소개 및 고득점 전략 file hherald 2020.10.12
688 신앙칼럼- 숨겨진 고수 hherald 2020.10.12
687 이민칼럼 - 2020년 개정된 한국국적법과 영국시민권 취득자 hherald 2020.10.12
686 런던 통신- 실패한 영국의 포르노 규제 hherald 2020.10.12
685 요가칼럼- 타.바.타.요.가 - 근력과유연성, 체중감량까지..세마리토끼를동시에!!! file hherald 2020.10.12
684 영국의 복지정책- Care Quality Commission (CQC) hherald 2020.10.12
683 헬스벨 - 사람잡는 록다운 그리고 강제 백신 hherald 2020.10.26
682 이민칼럼- 영국 체류중 영국출생 자녀 시민권 문제 hherald 2020.10.26
681 런던 통신 -내가 겪은 소련 공산당 귀족들의 충격적인 삶 hherald 2020.10.26
680 부동산 상식- 부동산 매매 시 적절한 Asking Price의 중요성 hherald 2020.10.26
679 신앙칼럼- 이공이산, 큰 산을 없애는 작은 행동 hherald 2020.10.26
678 영국교육 제대로 알고하자- IB 소개 및 고득점 전략 file hherald 2020.10.26
677 요가칼럼- K-pop과 함께 하는 신나는 3분요가와 필라테스 file hherald 2020.10.26
676 신앙칼럼- 평범함에 특별함을 담다 hherald 2020.11.02
675 런던통신-플로이드의 죽음이 불러낸 영국의 原罪… 노예선에서 무슨 일이? hherald 2020.11.02
674 부동산 상식- Covid-19사태로 바뀐 주택 선호 hherald 2020.11.02
673 영국의 복지정책- Care Quality Commission (CQC) file hherald 2020.11.02
672 영국교육 제대로 알고하자- IB 소개 및 고득점 전략 file hherald 2020.11.02
671 요가칼럼- 한번만 따라해도 목 +어깨가 시원해지는 요가스트래칭 file hherald 2020.11.02
670 헬스벨- 제2차 록다운을 앞두고 hherald 2020.11.0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