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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문에는

머튼 카운슬은 투팅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많은 사람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투팅 타운센터의 주차요금을 올 한 해 동결하겠다고 발표했다.
머튼 카운슬은 주차 요금을 올리지 않으면 투팅 방문객이 늘고 상가와 인근 업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카운슬어 에드워드 리스트 씨는 "투팅 타운센터의 상가와 입주 업체는 이 지역에 주차가 불편하고 주차 요금이 비싸 사람들의 방문이 줄어든다고 호소해왔다. 그래서 카운슬은 우선 1년 동안 pay and display 주차 요금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또 토요일엔 Franciscan Road에 있는 Professional Centre에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가 편리해진 만큼 많은 사람이 투팅으로 쇼핑을 와 상권이 살아나고 거리가 보다 활기차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www.wandsworth.gov.uk/parking                                           
 

 

헤럴드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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