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특종

 

 

 

20220606_183146.jpg

 

 

영국에 사는 남북한 출신 한인들이 만드는 단오잔치가 열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국협의회(회장 장도순)와 재영탈북인총연합회(회장 이정희)는 <런던 속 남북한이 함께 즐기는 단오>라는 주제로 6월 12일 Manor Park Field(Malden Road, New Malden KT3 6AU)에서 단오 행사를 한다.
사물놀이 공연, 한국 전통공예 전시, 제기차기, 윷놀이, 부채에 난 치기 등 민속놀이, 한반도 지도 보물찾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놀이를 준비했다. 
이번 단오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에 행사를 주최하는 '누가'를 '영국에 사는 우리 모두'로 표현했듯이 영국에 사는 남북한 출신 한민족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고 주최 측은 설명한다. 

 

한인헤럴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61 효도잔치, 쌀 기증, 건강 검진...한인촌 5월, '효도 행사' 넘쳤다 file hherald 2025.05.12
1360 목스페이스, 장명선의 수묵화 전시 <무한의 공간> 개최 file hherald 2025.04.28
1359 헤럴드 특집 선비마을 출신 영국통 칼럼니스트, 권석하 선생을 기리며 file hherald 2025.04.28
1358 목스페이스, 장명선의 수묵화 전시 <무한의 공간> 개최 hherald 2025.04.28
1357 한인의사협회 '건강의 날' 행사 "뭐든 다 도와드릴게요" hherald 2025.04.28
1356 해병대 정신처럼 한인사회도 화목하게 file hherald 2025.04.14
1355 영, 망명 거부당해 재판 신청 500% 증가 hherald 2025.04.14
1354 영 경제 분석기관 '韓성장률 0.9%' 암울한 전망 hherald 2025.04.14
1353 영국 청소년이 가장 선망하는 직업은 의사, 직장은 NHS hherald 2025.04.07
1352 찰스 3세 英 국왕 "한국 산불 피해자 애도와 위로" hherald 2025.04.07
1351 신종 사기 "Organic seeds에 투자" 주의 hherald 2025.04.07
1350 지하철 범죄 13% 증가, Central Line 최다 hherald 2025.03.17
1349 어린이에 위험한 슬러시.. 기절, 혈당 유발 - 금지 권유 hherald 2025.03.17
1348 재향군인회 영국지회 총회, 신임회장 최무룡 file hherald 2025.03.10
1347 6·25 재단, 한국전 참전용사 고향 학교 도서관 헌정 file hherald 2025.03.10
1346 트럼프 싫어! 스타벅스·맥도날드도 싫어! 불매운동 확산 hherald 2025.03.10
1345 난민보터, 컨테이너...위험한 밀입국자 10년 돼도 시민권 없다 hherald 2025.03.03
1344 갤러리 기와, 런던점 오픈기념 '홍수연 개인전' file hherald 2025.03.03
1343 세아윈드 영국 법인 찾은 찰스 3세 hherald 2025.02.17
1342 런던, 약국이 문을 닫는다... 킹스톤이 가장 심해 hherald 2025.02.1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