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장학회는 1월 12일 장학금 출연식을 했다. (사진 위) 박화출 회장이 1만 파운드를 출연해 서병일 고문에게 전달했다. (사진 아래) 김용욱 수석부회장은 2,000파운드를 기탁했다.
한겨레장학회는 영국 거주 한인들이 모여 만든 봉사단체로 2020년 3월에 영국 정부 등록을 마치고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단체를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헤럴드 이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