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열린 런던한겨레학교 송년발표회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고향의 봄'을 합창하고 있다. 40여 명의 학생이 있는 런던한겨레학교는 이향규 교장을 비롯해 14명의 교사가 대부분 자원봉사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송년발표회를 알리는 프레카드에 '남북한 주민 접촉지역에서의 교육과 마음의 통합'이란 부제가 눈에 띈다. '교육과 마음의 통합'은 모두가 바라고 있으며 지금도 기회는 열려 있다는 뜻 아닐까.
한인헤럴드
12월 11일 열린 런던한겨레학교 송년발표회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고향의 봄'을 합창하고 있다. 40여 명의 학생이 있는 런던한겨레학교는 이향규 교장을 비롯해 14명의 교사가 대부분 자원봉사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송년발표회를 알리는 프레카드에 '남북한 주민 접촉지역에서의 교육과 마음의 통합'이란 부제가 눈에 띈다. '교육과 마음의 통합'은 모두가 바라고 있으며 지금도 기회는 열려 있다는 뜻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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