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지역 카운슬에서 지원하는 케어홈 자금은 많은사람이 받을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본인의치료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서는, 해당지역 카운슬은 먼저 무료 필요 평가를 수행합니다.그재정 평가 후, 정부 자금이 제공될 수 있는지 여부가결정되는데'적절한 요구 사항'이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경우, 카운슬 성인사회복지부는 지원자가 비용을얼마나 기여해야하는지 산출해냅니다. 어느정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는 지원자 본인의 저축 및 자산에 따라 결정되며,2019-20년의 상한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잉글랜드: £ 23,250

·         웨일즈: £ 24,000

·         북 아일랜드 및 스코틀랜드: 모든 개인간호가 주정부에 의해 지불되므로 가정 간호에 대한 재정 평가는 없습니다.

 

 

재무평가 

 

필요 평가 후에 지원을 받을자격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지역카운슬에서 재무 평가 검사를 합니다. 그들은 본인의 자본(저축 및 자산)과 수입을 조사하는데, 그 이유는 본인이치료 비용에 얼마나기여할수 있는지 결정하기위해서 입니다.

 

지역 기관 지원에 대한 임계 값

아래 표는 영국의 현지 당국이 재정 지원 대상자(2019-20)를 결정하는데 사용하는 기준을 보여줍니다. 

·         본인전액 분담금: 저축 및 자산이 상한 값 이상인 경우자가 분담자가됩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         부분 지원:  저축 및 자산이 하한과 상한 사이에 있는 경우(웨일즈 제외) 부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최대 지원 :  지방 당국은 총 절감액과 자산이 더 낮은 임계 값 미만인 사람들에 대한 전체 관리 비용을 부담 할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

부분지원

최대 지원

잉글랜드

£ 23,250 +  

£ 14,250 – £ 23,250

£ 14,250 이하

북아일랜드

£ 23,250 +

£ 14,250 – £ 23,250

£ 14,250 이하

스코틀랜드 

£ 28,000 +

£ 17,500 – £ 28,000

£ 17,500 이하

웨일즈

£ 50,000 +

해당없음

£ 50,000 이하

 

이안정 My homecare Kingston/
          CQC Registered Manage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09 영국 한식당 소개 2-Cah-Chi 까치네 [377] file hherald 2011.01.24
2908 이민칼럼-학생방문비자(1), 신청조건과 학교선정 [171] hherald 2011.01.31
2907 목화자 칼럼-칼빈의 “기독교강요” (24) [8] hherald 2011.01.31
2906 영국인 발견 -29회 일의 규칙 [7] hherald 2011.01.31
2905 부동산상식-21일 이상 집을 비울 경우 & change over tenancy [11] hherald 2011.01.31
2904 맛찾아 떠나는 런던기행-3 진고개 [198] file hherald 2011.01.31
2903 목회자 칼럼- 칼빈의 “기독교강요” (25) [3] hherald 2011.02.07
2902 영국인 발견 -30회 퇴근 후 한잔 규칙 [1] hherald 2011.02.07
2901 부동산 상식-귀국 준비전기 가스 change over [11] hherald 2011.02.07
2900 맛찾아 떠나는 런던기행-4 연지 [710] hherald 2011.02.07
2899 학생방문비자(2), 연장과 그 조건들 [116] hherald 2011.02.07
2898 부동산 상식-holding deposit을 본인의 잘못이라고 되돌려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191] hherald 2011.02.14
2897 이민 칼럼- 학생비자(3), 조건부 학생비자 [4] hherald 2011.02.14
2896 영국인 발견 -31회 사무실 파티 규칙 [343] hherald 2011.02.14
2895 목화자 칼럼-칼빈의 “기독교강요” (26) [4] hherald 2011.02.14
2894 맛찾아 떠나는 런던기행-5 유미회관 [184] hherald 2011.02.14
2893 런던의 한국작가들을 4482로 모은 큐레이터 박계연 [617] hherald 2011.02.21
2892 영국인 발견 -32회 일의 규칙과 영국인다움 [1] hherald 2011.02.21
2891 이민 칼럼- 학생비자, 본국서 연장 및 동반자 일 금지 [23] hherald 2011.02.21
2890 목화자 칼럼-칼빈의 “기독교강요” (27) hherald 2011.02.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