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10월 15일에 대학 원서 (UCAS 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접수) 마감입니다. 옥스퍼드 대학은 전통적으로 pre-interview test 가 있었으며, 이 시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터뷰 오퍼를 합니다. 시험은 학생의 현재 학교에서 칩니다. 현재 학교 수속이 없을 경우에는 가까운 학교나 시험 센터에서 시험을 치면 됩니다.

 

옥스퍼드 pre-interview 시험은 11월 말경에 발표되며, 발표 후 바로 인터뷰 오퍼 여부를 학생들에게 알려 줍니다. 인터뷰 오퍼를 받게되면 12월 초에 인터뷰를 하게되고, 1월 초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됩니다.

과마다 차이는 있지만 정원의 2-3 배 정도의 숫자를 인터뷰에 초청합니다. 인터뷰에 초청이 되면 지원했던 칼리지에서 첫번째 인터뷰를 보게되며, 대부분의 학생은 다른 탈리지 1, 2곳에서 추가로 인터뷰를 보게됩니다.

 

12월 초 인터뷰 후 1월초에 최종 오퍼여부를 받게됩니다. 최종 오퍼가 오면 대학이 요구하는 점수를 A-level/IB 시험을 쳐서 요구 조건을 맞추면 합격을 하게됩니다.

2018년도 옥스퍼드 대학 총 지원자수는 21,515 명이며 이중 3,309 명이 합격을 했습니다. 경쟁률은 약 6.5:1입니다. 2016-2018년 3년동안 옥스퍼드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학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학과는 E&M (Economics & Management, (경제, 경영학과)) 로 무려 15.3:1의 경쟁률을 가집니다. 그 뒤를 이어 요즘 인기많은 Computer Science 가 14.2:1의 경쟁률로 입학이 치열합니다. 그 외 인기 학과들은 약 7~9: 1 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옥스퍼드의 인기학과 경쟁률이 왜 케임브리지 인기학과의 경쟁률보다 높은지 필자의 관점에서 원인 분석을 해보면 다음과 같은 이유인 것 같습니다.

 

첫째, 옥스퍼드의 몇몇 학과는 통합과정인 과가 많습니다. 특히나 학생들에게 인기많은 경제, 경영 과정을 E&M 의 과정으로 통합하여 많은 학생들이 이 과정을 공부하고 싶어합니다. 그 외 Maths & Computer Science, PPE (Philosophy, Politics, Economics) 등 학생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과정을 통합하므로써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둘째, 옥스퍼드는 케임브리지처럼 SAQ 라는 상세한 성적이 포함된 입학원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성적이 좋긴하지만 약간 애매한 성적일 경우에는 케임브리지보다는 옥스퍼드를 지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필자가옥스브리지 컨설팅할때, 성적이 최상급이 아니면 옥스퍼드로 지원해보는 것이 어떻냐고 조언을 합니다. 일선 학교에서도 이렇게 컨설팅을 하기도 합니다.

 

세째, 대부분의 인기학과에서 케임브리지의 입학 요구 점수가 높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옥스퍼드가 케임브리지보자 입학이 좀 더 쉽다고 생각해서 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위에 언급한 이유로 옥스퍼드 지원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지원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실제 최근 몇년간의 한국 학생들 지원자 수를 비교해보면 옥스퍼드 지원자가 많은 것을 알수있습니다.  

 

 

 

CEC ACADEMY 원장

(케임브리지, 서울, 런던(뉴몰든))

이학박사 한영호 (PhD Cambridge)

세계3대 인명사전인 마루튀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등재

University of Cambridge 박사 졸업

imperial College London 학부 졸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14 돌들의 함성 - 대영박물관 #07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웠을 Senwosret Ⅲ(세누스레트 3세) file hherald 2026.01.26
3413 부동산 상식- 임대료 인상 규칙 개정: 투명해진 절차와 집주인의 대비책 hherald 2026.01.26
3412 신앙칼럼- 인생엔 지름길이 없다 hherald 2026.01.26
3411 헬스벨 - 세포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오미자! hherald 2026.01.26
3410 신앙칼럼- 저 천국 본향을 향하네 hherald 2026.01.12
3409 시조생활- 감상의 본질 / 새싹 / 비우기 채우기 file hherald 2026.01.12
3408 돌들의 함성 - 대영박물관 # 06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는 아멘호텝 2세와 장자의 죽음 (출 1:8; 12:29) file hherald 2026.01.12
3407 부동산 상식- Abolition of Section 21: No-Fault Eviction 변화 hherald 2026.01.12
3406 헬스벨 - 밥 좀 제대로 먹읍시다 hherald 2026.01.12
3405 시조생활 - 신오감도 외 2편 file hherald 2026.01.05
3404 김준환 변호사 칼럼 - 영국 운전면허, ‘예약’이 먼저! hherald 2026.01.05
3403 돌들의 함성 - 대영박물관 : # 05 하트셉수트가 베푼 사랑과 모세의 결단 file hherald 2026.01.05
3402 헬스벨 - 말 다리를 만들자! hherald 2026.01.05
3401 신앙칼럼- 온고지신 hherald 2026.01.05
3400 돌들의 함성 - 대영박물관 : 아흐모세-메리타문과 하트셉수트 file hherald 2025.12.16
3399 신앙칼럼 - 걸어온 인생길 file hherald 2025.12.16
3398 시조생활 - 우리집 강아지 외 2편 file hherald 2025.12.16
3397 헬스벨 - 폐경에 대한 관점을 바꾸자 hherald 2025.12.16
3396 김준환 변호사 칼럼 - 영국 국왕의 성(姓)은 무엇일까 hherald 2025.12.16
3395 시조생활 - 시인에게 3 / 해넘이 / 인연 file hherald 2025.12.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