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양로원(Care homes)

본인의집에서지원받아오던요구를충족시킬수없는경우, 케어홈이그답일수있습니다.

두가지유형이있습니다.

  • 개인간호에대한도움을제공하는요양간호가없는양로원
  • 간호사와경험이풍부한간호보조원이지속적으로돌보는간호시설이있는양로원

둘다본인의선택에따라살수있는곳 (종종배우자와함께살기도합니다)이며훈련된직원들이돌봐야합니다.

일부양로원은치매가있는노인들을위해특별히만들어진숙박시설과지원을제공합니다.

장점

  • 광범위하거나복잡한치료가필요한경우, 숙련된직원들이항상도움을줍니다.
  • 친구와가족도방문할수있으며, 같이거주하는동료들과교제도가능합니다
  • 공동취미활동이있습니다
  • 공공요금, 식사및가사일에대해걱정할필요가없습니다.
  • 안전합니다.
  • 위험에처하지않는한자유롭게출입할수있습니다.

단점

  • 비쌀수있습니다.
  • 모든소지품은한방에보관해야합니다.
  • 독립된삶의일부또는전부를잃어버렸다고느낄수도있습니다.
  • 애완동물은허용되지않을수있습니다 – 입주하기전에분명히확인할수있습니다.
  • 같이거주하고있는다른동료들을좋아하지않을수도있습니다.

중간치료(Intermediate care)

이러한유형의진료는 NHS가제공합니다. 집에서받는경우가많지만양로원입주후에도받을수있습니다.

이러한단기집중치료에는방문GP 서비스, 24시간신속대응팀또는가정간호치료체계, 치료및간호서비스의홈의료지원이포함될수있습니다.

다음과같은경우중간치료대상이될수있습니다.

  • 중간치료(Intermediate care)는최대 6주로제한됩니다.
  • 간호필요요구사항평가의결과권장사항이주어집니다.그렇지않으면필요요구사항이확장되고부적절한입원치료가필요합니다.
  • 독립성과복지를극대화하는계획된결과추구합니다 (일반적으로집으로돌아갈수있음).
  • 여기에는건강전문가들의협력이포함됩니다 (예 : 의사, 전문간호사및물리치료사가팀으로함께일을합니다).

 

이안정 My homecare Kingston/
          CQC Registered Manage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37 시조생활 - 석고상, 헛방, 2025년 file hherald 2025.08.11
3336 헬스벨 : 햇볕 그리고 피부 hherald 2025.08.11
3335 김준환 변호사 칼럼 = 신뢰의 사회 영국과 인공지능 hherald 2025.08.11
3334 요가칼럼- 이번 여름은 이 운동 하나로 똥배 걱정 날려버리세요! file hherald 2025.08.11
3333 신앙칼럼- 행복 난민 시대 hherald 2025.08.11
3332 부동산 상식 - Party Wall Agreement에 대하여 hherald 2025.08.11
3331 한인타운 3 - 타인 수하물 위탁 운반시 마약범죄 연루 주의 hherald 2025.08.04
3330 한인타운 2 - 출입국 사무소·외국인 관서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안내 hherald 2025.08.04
3329 한인타운 1 입양인 모국방문 및 친생가족 상봉 지원 안내 hherald 2025.08.04
3328 시조생활- 봄날 한때 / 걱정/ 단풍 file hherald 2025.08.04
3327 요가칼럼 - 바지핏 살려주는 20분 하체운동 루틴 file hherald 2025.08.04
3326 김준환 변호사 칼럼 - 영국의 차량 번호판 hherald 2025.08.04
3325 헬스벨- 미토콘드리아를 자양한다, 오미자! hherald 2025.08.04
3324 신앙칼럼- 해질녁, 내가 나를 본다 hherald 2025.08.04
3323 부동산 상식- 세입자로서 집주인 우편물 처리 방법 hherald 2025.08.04
3322 시조생활 - 마지막 잎새 등 file hherald 2025.07.21
3321 요가칼럼-서서하는 전신 다이어트 운동 file hherald 2025.07.21
3320 오래된 요리책의 K 푸드 12. 1920∼30년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요리책, 《조선요리제법》 file hherald 2025.07.21
3319 김준환변호사 컬럼 = AI 시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hherald 2025.07.21
3318 헬스벨 - 코티졸, 부은 얼굴 그리고 갱년기 hherald 2025.07.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