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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교회로서의 사명이 있습니다. 교회에 신자들이 모여 가장 중요하게 행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예배입니다. 그런데 예배가 모두 다 바른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 가운데 참된 예배와 거짓 예배가 있습니다. 예배에는 성경적 원리가 있습니다. 예배는 신자들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원리에 따라 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림에 있어서 성경적 원리는 십계명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십계명의 대 강령은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 사랑하기를 자기 몸 같이 하라 하신 것입니다.

 

아더 핑크 목사님은 “십계명은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이 너무나 개량되어 3천 년 전보다 훨씬 나아졌기 때문에 거룩한 율법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말인가? 옛날 언약의 백성들에게만 요구되었던 그러한 규례는 오늘날의 이방인들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말인가? 지금 살고 있는 인간들은 우상숭배의 경향이 희박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하지 말지니라” 고 한 거룩한 계명이 필요 없다는 것인가? ......인간의 생명을 너무나 존중하게 여겨 “살인하지 말라”고 하는 말이 부질없는 일이 되었는가? 결혼제도를 너무도 신성하게 여겨 “간음하지 말라”는 말이 한갓 이름뿐인 말이 되고 말았는가? 그리고 이제는 세상이 너무도 정직하여 우리의 친구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르시기를, “도적질 하지 말지니라”고 하셨다고 되새기는 일이 잔소리에 불과하게 되었는가? 오히려 오늘날의 형편을 볼 때 십계명은 모든 강단에서 우렛소리처럼 울려 퍼져야 하지 않겠는가?....그리고 우리 주님의 가르치심 때문이다.....“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마 5:17-19) 이 이상 더 분명할 수 있는가?.....그리고 신약의 서신서 속에는 십계명이 기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지키도록 강조되고 있다. 로마서 3장의 마지막에서 사도가 칭의에 대하여 언급할 때, 묻기를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라고 한 뒤에 강경하게 대답하기를 “하나님께서 이를 금하시고 우리가 율법을 이루느니라”고 말하였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쇠풀무와 같은 극심한 곳에서 종과 같은 삶을 살은 성도들을 이끌어 내시고 구원을 주신 분이 누구신가를...그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을 성도들이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의무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는 십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다. 십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과 예배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다윗의 교회 최찬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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