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부터 서머타임이 해지됨에 따라 런던과 인천을 오가는 국적기들의 출발 도착 시간이 변경된다.
히드로 공항 4번 터미널을 이용하는 대한항공은 저녁 6시 50분 런던을 출발해 다음날 오후 2시 45분(+1시간) 인천 공항에 도착한다. 인천 공항 출발은 오후 1시, 오후 4시 30분에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다.
아시아나 항공(히드로 공항 2번 터미널)은 런던 출발이 저녁 8시 15분이며 인천 도착은 다음날 오후4시 5분(+1시간)이다. 인천에서는 오후 2시30분 출발하며 런던은 오후 5시 50분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