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인사회소식


 

  

 경북 봉화 출신의 저자는 30여 년 동안 영국 런던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국과 유럽 문화권에 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2013년 10월에 나온 첫 저서 ‘영국인 재발견(안나푸르나)’에서는 오늘날의 영국, 영국인의 모습을 그려냈다. 두 번째 책인 ‘유럽 문화 탐사’에서는 그 무대가 영국을 벗어나 유럽 전역으로 넓어진다. 이 책은 문화와 예술에 대한 저자의 끝없는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한 '탐사'의 여정이다.
프랑스 파리로부터 톨스토이의 고장 러시아까지 문학관련 인물들의 발자취를 찾아 볼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