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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성경에 대한 교회의 불변적인 증거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성경이 공포된 이후, 오랜 시대를 거쳐 사람들은 확고하게 또한 한결같이 성경에 순종하였습니다. 사탄은 온갖 교묘한 방법으로 전 세계와 함께 성경을 억압, 전복하며, 혹은 인간의 기억에서 이를 전적으로 제거, 말살시키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종려나무와 같아서 점점 더 높이 자라며 공격할 수 없는 것으로 존속하여 온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세력들이 성경을 파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여 스스로를 무장하였으나, 그러한 노력은 모두 연기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만일 성경이 인간의 보호에만 의존했다고 하면 사방으로부터의 그 강력한 공격들을 어떻게 막을 수 있었겠는가? 오히려 이 사실로 말미암아 성경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이에 반항함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그 자체의 힘으로 지금까지 널리 보급되었기 때문입니다.
순교자들은 성경의 교리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많은 성도들의 피로 확증되고 증언된 그 교리를 우리는 어떠한 확신을 가지고 받아들여야 하는가? 순교자들은 일단 그 교리를 받아들이면 용감하고 대담무쌍하게, 심지어는 큰 정열을 가지고 죽음을 당하는 것까지도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담보를 치르고 우리에게 물려주었는데 우리가 어떻게 이를 확고부동한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지고 받아들이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성경이 많은 증인들의 피로 인쳐졌다고 하는 것은 성경에 대한 증명으로서는 결코 평범한 것이 아닙니다. 특히 그들이 죽기까지 그들의 신앙을 증거하되 잘못된 정신의 소유자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듯이 이를 지나친 광신(狂信)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께 대한 확고하고 견고하며 건전한 열심을 가지고 그렇게 하였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그것은 더욱 명백해집니다.

 

오늘날에도 사단은 성경을 파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을 다 씁니다. 그중에 하나가 성경을 잘못 번역하게 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잘못 인식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면 번역 성경들 가운데 “메시지 성경”이 있는데 이 책은 아주 위험한 성경입니다. “메시지 성경”안에 보면 뉴에이지 성향이 많습니다. 그중에 한가지 예를 들면 주기도를 들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다른 성경들은 번역하기를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피터슨은 전형적인 뉴에이지 관용구인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as above, so below)”라고 번역을 합니다. 이것은 신비주의적 사교에서 가장 의미 깊게 사용하는 표현이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As Above, So Below)”인데 이 표현을 메시지 성경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 때에 분별하여 골라서 보아야 합니다.

 

또한 교리를 무시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신앙입니다. 로이드존스목사는 “사람은 자신이 부인하든 안하든 교리적 기반을 다 가지고 있다. 교리에 대하여 거부하는 것은 곧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다. 성경은 부단히 하나님의 말씀(교리)과 우리의 생활을 분리시킬 수 없음을 가르친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교회  최찬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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